발질환
엄지발가락 부위가 혹처럼 튀어나와 통증이 발생하며 보기에도 흉한 지환으로 유전적인 원인도 있으나 하이힐 같이 뾰족하고 뽀족한 신발을 오래 착용하여 체중이 발앞으로 쏠려 변형이 일어나는 후천적인 요인 다수
가장 흔한 증상은 제1중족 발가락 관절 안쪽의 돌출 부위의 통증으로 이 부위가 신발에 자극을 받아 두꺼워지고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 이차적으로는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발가락의 발바닥 쪽에 굳은 살이 생기고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심한 경우에는 두 번째 발가락이 엄지 발가락과 겹쳐지거나 관절이 탈구되기도 함.
외관상 변화가 심하지 않지만 엄지발가락 관절부분이 빨갛다.
외관상 변화가 확인되고, 때때로 통증이 있다.
관절의 돌출이 뚜렷하고 통증이 자주 나타난다.
다른 발가락까지 침범하며 휘어있고 지속적인 통증이 있다.
보존적 치료방법
(편한 신발 찰용,
보정용 깔창, 테이핑 등)
전문의와 상담 및 선택적인 수술치료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및 수술 필요
긴 절개 없이 2~3mm 구멍만을 이용하여 교정
20~30분 정도의 비교적짧은 수술시간
수술 당일 저녁 보행 가능(무지외반 신발 착용)
일자(ㅡ)교정으로 회전교정량 한계 해결
보통 무지외반증 수술은 3~4cm절도 절개하는데 변형이 심하지 않은 무지외반증의 경우 '최소침습 교정 절골술'을 실시하여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술시간 20분

2mm정도의
미세절개

짧은 회복기간
빠른 일상복귀

출혈과 통증 최소

즉시 보행가능
(4주간 보조신발)
발의 3군데 2mm정도의 미세절개
튀어나온 발가락 뼈 일부분 절골 후 고정
피부를 크게 절개하지 않고 2~3mm 정도의 작은 구멍을 통해 미세 절삭기를 삽입하여 수술합니다.
절개 범위가 매우 작아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주변 조직(근육, 인대) 손상이 적어 기존 개방형 수술보다 통증이 적고 보행 복귀가 빠릅니다.
뼈를 미세하게 절골하여 각도를 맞춘 후 내고정물을 이용해 고정합니다
심한 통증과 발가락의 변형으로 인해 보행불균형이 생기고, 무지외반각이라 불리는 엄지발가락이 휜 각도가 20도 이상일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봐야 합니다.
* 골유합이 완성되지 않은 유아, 청소년이라면 수술적 교정이 어려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성장판이 닫힌 후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 임산부, 약물 복용 중인 환자, 변형 각도가 20도 이하인 환자는 보존적 치료로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 변형 각도가 20도 이상으로 동통, 심한 변형, 신발을 신기 어려워 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 구체적인 치료 방향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기본 무지외반증 수술 | 4세대 미타(MITA)수술 | |
| 흉터길이 | 5~10mm | 2~4mm |
| 수술 후 통증 | 극심한 통증 | 최소통증 |
| 입원기간 | 평균 6일 | 평균3일 |
| 상처 합병증 | 많음 | 적음 |
| 재발위험 | 높음 | 낮음 |
| 일상복귀 | 회복기간 필요 | 빠른 복귀 |
환자가 증상을 호소하면 신경학적 검사를 시행하고 단순 엑스레이(X-ray)를 촬영하며, 의심이 되면 전산화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검사(MRI)를 시행한다. 일반적으로 이런 검사로 진단이 되나 필요 시 근전도 검사를 시행.
돌출 부위를 자극하지 않는 가장 편한 신발을 착용하며 일반적으로 발가락쪽이 넓고 굽이 낮은 신발이 추천되며 운동화를 신는 것이 가장 좋다. 엄지 발가락의 돌출 부위 및 두 번째 세 번째 발가락 아래가 자극되지 않도록 신발 안에 교정용 깔창을 삽입
환자의 나이, 변형의 심한 정도, 환자가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 등을 고려하여 수술 방법을 결정하며 수술법은 일반적으로는 돌출 부위의 뼈를 깎아내고 내외측으로 치우친 뼈를 잘라서 각을 교정하며 짧아진 근육 및 연부 조직을 늘려 모양을 재 설정